예전에 이벤트로 크레딧상점같은게 한번 열렸던거로 기억하는데 상시로 오픈하면서 유저에게 풀린 크레딧을 조금이나마 회수하고 아이템의 가격을 정해서 최소한의 상한을 정하는 형슥으로 진행. 백신, 오메가이퀄, 무차정, 확차균, 일강, 찬튜컴 등등? 그외 제가 생각은 못했지만 게임사입장에서 거래량이 제법 있고 일정한 시세를 유지해야겠다는 아이템이 있으면 그런것들 싯가(블마평균가)연동은 무조건 물량이 급하게 변동하면 그걸 못따라갈거 같긴한데... 그것보단 일정한 가격을 정해놓고 그걸 상한으로 보는식은 어떤가 싶기도하고? 일정 간격(예:월간)으로 일강 가격이 70만에서 50만 왔다갔다 한다던가, 백신값이 7천을 기준으로 패키지 등을 통해 물량을 풀땐 가격이 변동 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으니 크레딧판매 가격을 조정한다던가 등등... 일단 풀린 크레딧은 어떻게든 삭제 해야하니까 뭐든 삭제처를 늘리는게 맞지 않나 싶음. 저런거 거불 + 구매가능한 갯수가 일정량 이상 되면 블마거래로 5%씩 삭제하는거보단 삭제량이 많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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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딧 회수 목적이면 옛날에 이터널 로즈 C타입 내놓고 크레딧 통돌이 냈던 그거 다시 채용하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물론 다른 아바타도 색 하나 더 내서 하는 느낌으로
클딧제거 할 수만 있다면 좋기야 하겠지만 얘네가 코스튬으로 할까? 싶긴함. 코스튬이니까 더더욱 안할거같은데
일반 지원 상점에 무차정, 확차균, PNA 성장 활성제, 코스원샷+13, 빛나는 튜닝 컴포넌트같은 진입장벽 낮춰줄만한 것만 제작 횟수 제한 넣어서 팔고 슬변툴, 리얼 드라이버, 품보씰, 찬위섬 같은 것만 기간 한정으로 크레딧 상점여는게 어떨지
기간한정은 의미없고 상시로 계속 팔아야됨. 리셋주기를 최소한 주간이나 월간이면 지금 주간이라고 생각하는 물량의 3배물량정도로 리셋주기잡고 하거나. 코스13은 까놓고 거의 의미없으니 넣는다면 블마가격 보고 코스15정도는 넣어야 유의미하지않을가 싶음. 점핑템도 기본 15강으로 뿌리니까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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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메는 내가 안돌아서 몰라. 물량풀리는거는 말해줘라. 내기준 쌀캐는 메인은 재연이랑 수문장맵2종말곤 관심없음. 많이 풀리는것도 죽일건 죽여야지.
미안한데 드림다이버 맞춘게 그거 나왔을 그때라서... 요즘 부캐들 그거 안맞추고 그냥 색욕씀. 어짜피 한창 키울때 종전컷은 넘겼으니까. 게부라나왓다고 부캐 좀 다시 키워볼려고 접속했던거고. 그때 나메 안돌았냐고하면 그때 나메로 왜 쌀캠? 리롤 돌려야지. 라는 말밖에 못해주고..
아무튼 내가 쓴 건의의 내용은 현재 블마로 주로 거래되는 아이템에 대해서 직접 크레딧으로 팔아서 5%수수료라는 간접적인 삭제가 아니라 크레딧삭제를 직접적으로 좀 하라는 의미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