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와서 어...? 점핑있네? 하고 점핑하면 스토리 다 건너뛰고 시즌 4로 넘어가는데 이러면 스토리 이해도 힘들고 시즌 1부터 한다고해도 솔직히 시즌 1 스토리 이제와선 캐붕도 심하고 꿈도 희망도 없고 지금도 그렇지만
스토리를 캐릭마다 쪼개넣기를 하니까 코어유저들 한테는 좋은데 뉴비들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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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옛날부터 스토리 봄... 근데 스토리 작가도 몇번씩 바뀌다보니 읽을 때 좋은 곳도 있고 나쁜 곳도 있고 들쭉날쭉함... 오트슨 하차 이후로는 좋았는데 뭔가 이번 지역 업데이트부터는 또 별로임 작가 바뀐 것 같음... 플웨가 진짜 스토리 고점이었는데 갑자기 예전에 말하던거 싹 엎고 갑자기 감정선 바뀌니까 적응안되고 짜게 식음
그나마 노물관가면 그동안 스토리 간략하게 보여주긴함
불편해 하는 사람도 있을거같아서요
이 게임은 구조적으로 던전클리어-마을가서 스토리 확인-던전클리어-스토리확인 이건데 마비노기 영웅전 처럼 스토리의 경우 메인퀘스트 연속진행이라는 시스템을 만들어서 던전클-스토리읽기-던전클-스토리읽기-던전클 이런 시스템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스토리 잘 안읽는 유저도있으니 스토리 스킵 기능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솔직히 zxzx이거 하시던 분들은 괜찮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