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몇 장 남기고 갑니다..
▲ 해피 발렌타인 되세용~
▲ 이번 순교자 언덕에서 .. 나타가 트레이너를 떠올리면서 트레이너의 희생에 대해 계속 곱씹는 걸 보고(ㅠㅠ)
저까지 트레이너님이 너무 그리워서 그려보았네요..
영원히 보고싶은 늑머개의 머장님..ㅠㅠ...
▲ 리퀘로 그린 슬비
▲ 리퀘로 그린 세하
▲ 10주년 카운트 다운용으로 그린 루나와 안나
▲ 레비아 마룡레이드 스토리보고 과몰입하면서 그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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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려둔 것들이랑 이렇게 저렇게 섞어서 올려봅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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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
ㅇㅅㅇb
강준성... 그 분이 그립습니다.. GOD